이슬람국가로부터 지난해 8월 납치되었던 야지디족 여성 216명이 8개월만에 석방되었다.
이슬람 국가는 이라크 북부 신자르산 일대를 포위하고 216명의 아지디족 여성들은 성노예가 되거나 인신매매를 자행하기도 했다.
AFP PHOTO / SAFIN HAMED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