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헤더 맥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감옥에서 재판을 앞두고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헤더 맥은 지난해 8월 발리로 남자친구와 어머니와 여행을 왔고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15년형 구형을 선고받았고 남자친구는 18년형을 선고받았다.
AFP PHOTO / SONNY TUMBELAK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