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카스트르의 세인트 로크 묘지 일부가 손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기독교 무덤 파괴 행위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비난했다.
AFP PHOTO/ REMY GAB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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