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건강보험 NHS 지지자들이 영국 총선을 2주 앞두고 선거 운동에 참석했다.
영국 노동당은 부유층 면세 혜택을 페지하고 영국의 무상의료시스템인 NHS의 예산을 증액하자는 안건 등을 제시해 34%의 지지율을 얻어 집권 여당인 보수당을 앞서가고 있다.
AFP PHOTO / OLI SCARFF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