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고층 건물 등반가인 알랭 로베르가 네팔 국기를 달고 210m의 몽파르나스 빌딩을 오르고 있다. AFP PHOTO / STEPHANE DE SAKUTI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