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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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에 근무하며, 68%가 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197명을 대상으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를 조사한 결과, 34.2%가 ‘쉬지 못하고 근무한다’라고 답했다. 재직 중인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36.7%), ‘중견기업’(32.1%), ‘대기업’(24.8%)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에 근무하는 이유로 대기업과 중견기업 재직자는 ‘업무 특성상 쉴 수 없어서’(각각 57.5%, 40.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은 반면, 중소기업 재직자는 ‘회사의 방침이라서’(46.6%,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근로자의 날 근무에 대해 보상을 받을까? 근로자의 날은 유급휴일로 이날 근무하게 되면 1.5배의 수당을 받아야 하지만 68.2%가 보상이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들 중 79.6%는 별다른 대응 없이 그냥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이로 인해 ‘업무 의욕 상실’(50.9%, 복수응답), ‘퇴사 및 이직 충동’(40.6%), ‘업무 집중력 감소’(36.7%), ‘애사심 감소’(36.2%), ‘상대적 박탈감’(35.2%)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근로자의 날 쉬는 직장인(788명)들의 휴가 형태를 살펴보니 ‘회사 전체 유급휴가’가 7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 전체 무급휴가’가 19.7%, ‘개인 연차 사용’은 6.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