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인근 포츠담시의 바벨스베르크에서 '발푸르기스의 밤' 축제가 열렸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매년 5월 1일 독일에서 열리는 마녀들의 축제로 마녀들이 지하세계로 가기 전 마왕과 마지막 축제를 벌인다는 독일 설화에서 비롯되었다. AFP PHOTO / TOBIAS SCHWARZ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