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청 앞에서 신앙 지도자가 집회를 이끄는 가운데 흑인과 백인이 손을 맞잡고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죽음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볼티모어에서 경찰에 구금 중 숨진 흑인 청년 25세 프레디 그레이가 일주일만에 숨져 이에 대한 사망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Andrew Burton/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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