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라스베가스 란초고등학교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 선거 유세 중 이민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Ethan Miller/Getty Images/AFP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