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 탑 앞에서 네팔 지진 구호를 촉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7천여명으로 늘어났고 지진 10일이 지난 현재 주민 90만명이 탈출해 카트만두의 인구가 3분의 2로 줄었다.
AFP PHOTO / JOEL SAGE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