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살바도르에서 매년 열리는 판치말코 축제에 가톨릭 신자들이 참석했다.
엘 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열린 판치말코 축제는 매년 10일 열리는 축제로 우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로 가톨린 신자들이 꽃으로 장식된 마리아 상을 나르며 진행된다.
AFP PHOTO/Marvin RECINOS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