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5월 터키 소마에서 광산이 매몰되면서 30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 사망 1주기를 기념하며 아들의 묘지 앞에서 한 어머니가 기도를 하고 있다.
AFP PHOTO/BULENT KILIC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