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문신 사진(左), 치료 장면(右)경찰청(여성청소년과)은 ’15.5.28.(목) 15시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대한피부과학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문신 제거 시술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 때의 충동으로 몸에 문신을 새긴 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오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찰은 치안 활동 중 문신 제거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면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대한피부과학회에 그 내용을 전달하고,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전국의 병・의원 연결망을 활용하여 해당 청소년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문신제거 의료 시술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150여 명의 청소년이 문신 제거를 희망하고 있으며, 지원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언급하며 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이번 협약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주홍글씨’와 같은 낙인을 극복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찰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비행과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가출팸’ 등 학교 밖 우범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가정・학교로 돌아가게 하거나 ‘학교 밖 지원센터’에 연계하여 맞춤형 의료・보호・복지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재범을 방지하고, 지역사회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