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고, 대학입시와 학비 부담 없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우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이하 “Uni-Tech”』시범사업단을 공동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Uni-Tech은 고등학교 3년 과정과 전문대학 2년 과정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5년간 집중적인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취업이 보장된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은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수업을 듣고,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중·고급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가 만들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단 구성은 전문대학이 주관으로 특성화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을 하게 되며, 사업단별로 최소 30명의 Uni-Tech 특별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은 전문대학에 무시험 전형으로 입학을 하게 되며 졸업 후 계속해서 협약기업에서 근무하게 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고교 3학년 말, 대학입시 기간 및 방학 등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시간에 공백기간 없이 집중교육을 함으로써 6개월∼1년까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기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Uni-Tech 선정 분야는 지속적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기계, 자동차, 부품·소재 등 기반기술 분야와 향후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정보통신 분야, 유망서비스 분야이다. 선정 예상규모는 총 16개 사업단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여 수도권에 5개 내외, 지방권에 11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하여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을 꾀하고자 한다.
선정된 사업단은 일학습병행제의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여 올해 시설 및 기자재비로 최대 10억원, 운영비로 최대 10억원이 지원되고 참여기업들은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 개발비, 기업현장교사․HRD담당자 수당 지원 등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Uni-Tech을 통해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은 다시 한 번 발돋움하여 국내 직업교육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사업 공고, 사업설명회(6.4.)를 거쳐 7월말까지 최종 16개 시범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공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기업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15.6.22.(월)까지 사전접수 및 ‘15.7.10.(금)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사업공고문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 “공지사항”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신청서를 제출한 사업단에 대해 현장실사, 서면심사 등을 거쳐 2015년 7월 중 시범사업단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