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고령자인 미국의 116세의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1899년 5월 23일 미국 남부 조지아 출신인 탤리는 지난 일주일 동안 병원에서 지내다가 13일 토요일 미시간주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탤리는 폐에 물이 차 치료를 받아왔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자신의 의견에 따라 집으로 돌아와 삶을 마감했다.
이로서 세계 최고 고령자는 1899년 7월 6일생 뉴욕주 브루클린의 수잔나 무사트 존스 할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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