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워털루에서 워털루 전쟁 200주년을 기념해 '인페르노' 공연 도중 불꽃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워털루 전쟁이란 1815년 6월 나폴레옹 1세가 이끈 프랑스군이 영국, 프로이센 연합군과 벨기에 남동부 워털루에서 벌인 전투이다.
AFP PHOTO/Emmanuel Dunand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