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의 한 사원 인근에서 13세 소녀가 자살폭탄테러를 벌였다.
카도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경 카노에 위치한 우마르 빈 카탑 사원에서 200m 떨어진 원형 교차로에서 13세 소녀가 자살폭탄테러를 벌였고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3세 소녀는 자살폭탄테러를 벌였고 그 외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폭발물 제거 작업에 경찰이 현장에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소녀는 사원을 목표로 자폭테러를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abu-phz/m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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