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우리나라를 강타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야생진드기가 또다른 공포심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25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A(77·여)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달 6일 숨을 거뒀다.
A 씨는 지난달 6일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자신의 텃밭에서 일을 하다가 진드기에 팔을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A 씨를 비롯해 올해 SFTS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4명이다. 첫 사망자는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다 74세 남성으로 지난달 14일 진드기에 물려 숨졌다.
사망자는 모두 70~80대의 고연령자로 전체 확진환자는 17명으로 알려졌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데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감기와 비슷하게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세가 심해지면 근육통이나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동반되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이에 작은소참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1월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돗자리를 깔고 풀밭 위에서는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