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서울중앙지법 민사 46부(부장 지영난)는 10일 오전 10시 장윤정에게 빌려간 3억2000여만 원을 갚으라고 남동생 장씨에게 판결했다.
또한,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할 것, 소송비용을 피고가 모두 부담할 것 등을 판시했지만, 나머지 원고(장윤정)의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2000만 원을 갚으라며 동생 장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같은 해 5월 말 조정을 권고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1년 넘게 재판을 이어왔다.
동생 장씨는 장윤정으로부터 빌린 돈을 사업에 투자했지만 실패했고, 빌린 돈 중 일부는 어머니에게 받은 돈이라며 빌린 돈은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는 "빌려 간 7억 원을 돌려 달라"며 장윤정의 전 소속사인 인우 프로덕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재판부는 장윤정의 돈에 대한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아 인우 프로덕션의 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