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영욱)는 지난 4월,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시화방조제 등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고귀한 생명을 헤친 것도 중대한데 은폐를 위해 시신을 토막 내는 엽기적 만행을 저질렀다"며 "죄질이 나빠 중형이 필요하다"고 선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야근 후 귀가해 피해자가 예금잔고를 보여달라고 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장기복역할 때 노령이 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이틀동안 잠을 못 자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에 대해 "시신을 훼손하는 등 피고인의 범행 방법 등을 봤을 때 심신이 미약한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