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탈북자 단체가 영화 '더 인터뷰' DVD 등과 함께 대북 전단 50만장을 북한으로 또 살포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14일 "13일 오후 9∼10시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50만장과 '더 인터뷰' USB·DVD 각 1000개, 1달러 지폐 2000장을 20개의 대형 애드벌룬에 실어 보냈다"고 밝혔다.
대북 전단에는 김정은 정권의 잔인한 공포 통치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 3월 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둘러싸고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단 살포를 중단했다가 4월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살포 전에도 여러 차례 비공개로 풍선을 날렸으나, 이번에는 정부 당국의 자제 요청에 항의하는 의미로 전단 살포를 공개한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이와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는 기존대로 대북전단 살포 문제는 헌법적 가치인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 보장과 주민의 신변안전 보호 측면을 비례해서 균형있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