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13일, 독일의 명망 있는 축구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U-23이 국내 FC와의 자선 축구경기 진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는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차두리 씨가 활동했던 팀으로,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K리그 챌린지 소속의 FC안양, 고양HiFC, 부천FC1995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자선 축구경기는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가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동시에 후원금은 아프리카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의 17억 명 아이들을 위해 솔라등을 보내준다.
축구 경기는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7월 16일(목) 오후 7시 안양축구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 18일(토) 오후 5시 고양경기장, 7월 21일(화) 오후 7시 부천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 관람 신청 및 내용 문의는 월드쉐어 대표번호 1899-6446와 홈페이지(worldshare.or.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