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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서 이슬람 차량폭탄테러 항의 시위
  • 유재경
  • 등록 2015-07-24 1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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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수루크 지역서 IS 공격으로 시민활동가 32명 사망


▲ 터키 앙카라에서 IS 공격에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AFP

터키 앙카라에서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수르크 지역에서 발생한 이슬람국가의 차량폭탄테러로 32명의 시민활동가가 숨진 것에 대해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AFP PHOTO/ADEM A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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