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갱단 폭력 사건으로 버스기사 6명이 사망해 버스 파업이 4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군용 트럭과 일반 트럭 등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AFP PHOTO/ MARVIN REC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