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경찰서(서장 안병갑)는 8. 6(목)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와 ‘국립공원 내 성폭력 등 각종 범죄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공원 내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 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피서인파가 몰리는 여름철, 국립공원에서의 질서유지와 안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안병갑 목포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공공기관들이서로의 핵심역량을 결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줌으로써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아름다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찾아오신 탐방객 여러분 역시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