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남북의 관계자들이 판문점에서 후보자 생사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하고 있다.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식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긴하지만 이산가족 상봉의 계획은 차질없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에 통일부는 실무 선발대가 15일 북한 금강산으로 들어설 것으로 밝혔다.
남북은 8일 확정된 100인의 명단을 최종적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양인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