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만명에게 4조원대 사기 피해를 입힌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사건.
조희팔의 2인자인 강태용(54)씨가 중국 공안에게 체포되어 국내 송환 되면서 국내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조희팔이 중국에서 사망진단서와 유골을 한국으로 보내와 경찰은 조희팔 사망으로 인한 수사를 종결시켰다.
그 후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무성한 소문들과 설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망진단서의 어설픈 증거들과 장례식 동영상까지 다양한 추측과 소문들로 미궁에 빠진 조희팔 사건.
지난 13일 강신명 청장은 직접 "조희팔이 사망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며 사실상 과거 사망 발표를 철회한 것이다.
재조명된 조희팔 사건, 이번 수사를 통해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