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마지막 메르스 환자였던 80번 환자가 퇴원 열흘만에 다시 고열과 구토증상으로 재양성판정을 받고 재검사 후 2주가 지났다.
보건당국은 29일 자정을 기해 메르스의 공식 종식을 선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오늘 정오 무렵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80번째 환자가 2차 판정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나 메르스가 아니라는 확인을 받고 아직 치료중에 있어 종식선언의 시점을 두고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양성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있는 상태에서 종식선언을 하는것은 논리에 어긋나다는 의견이다.
정부는 지난 7월 28일 국무총리 담화를 통해 "사실상 메르스는 종식되었다"고 말하고 국민에게 생활의 정상화를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