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추신수 선수가 W-재단과 함께 21일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서 열리는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 희망밥상 운동 푸드트럭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추신수 선수와 함께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우영 은평구 구청장, 이승환 GCRF 추진위원장, 연예인 소이가 참여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여 꿈나무 마을 6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했다.
W-재단이 운영하는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 희망밥상 운동은 W-재단의 GCRF (Global Climate Refugee Fund,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밥과 간식을 지원하고 기후난민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한편 GCRF(Global Climate Refugee Fund)는 환경부 산하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이 운영하는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식량과 에너지 연구 및 기후난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사업 개발을 주요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환경부 산하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으로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아프리카 등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Global Climate Refugee Fund (GCRF)는 W-재단이 운영하는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으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연구 (식량&에너지) 및 기후난민 지역 지속 가능한 사업 개발을 주요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