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울산시는 12월 11일 오후 1시 30분 울산MBC컨벤션에서 ‘2015 창조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조경제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회원이 201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사업내용을 점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사업과 향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및 추진실적 설명, 특강, 창조경제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회의, 교류의 장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창업국가로 가는 길’, 박영하 창의력연구소 대표가 ‘틀을 깨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올해는 전년대비 7.7% 증액된 국비 2조 3,100억 원 확보에 힘입어 우리시 자체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면서 “앞으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월 15일 출범하여 조선해양플랜트, 3D프린팅, 의료자동화산업을 특화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창조경제협의회는 지난 2014년 10월 5개 분과 4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창조경제실무협의회는 창조경제협의회에 소속된 실무협의체로서 지역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급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