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이집트 카이로 부근의 도시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유명한 기자(Giza)에서 21일(현지시간) 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 3명도 포함되어 있다.
폭탄은 경찰이 무장세력이 숨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건물 앞에 차를 세웠을 때 폭발했으며, 13명이 부상당했다.
건물 근처에 사는 한 이웃은 "갑자기 폭발음을 들었고, 30~45분 동안 뿌옇고 짙은 먼지로 인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집트 내무부는 경찰이 무장 무슬림형제단의 은신처를 급습하려고 할 때, 심어져 있던 폭탄이 터졌다고 성명에서 발표했다.
이슬람주의자인 무하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2013년 군부에 의해 축출된 뒤, 그를 지지하는 무슬림형제단은 이 지역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ARABIC SPEECH
Locations:CAIRO, EGYPT
Source:Reuters
Revision:4
Topic:Bombing (non-military),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0ZY6H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