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딸을 학대해 살해 한 후 경기도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어머니 박모(40)씨가 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 다시 방문해 현장검증을 했다.
박모씨는 작은딸을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큰딸이 2011년 10월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했다고 자백했다.
큰딸의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 위해 백골 부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경기도 부천 사례와 마찬가지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