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근로자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육아휴직과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묶어서 패키지로 신청하여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 제도 도입 1호 기업이 탄생했다.
18일(목) 오전 고용노동부가 개최(임무송 고용정책실장 주재)한 ‘전환형 시간선택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에어코리아는 지난 2월 12일 전환형 시간선택제 패키지 활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어코리아를 비롯한 7개 기업 ㈜에어코리아, 롯데그룹, SK그룹, 풀무원㈜, 교보생명㈜, ㈜프론텍, 근로복지공단 인사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여성가족부, 고용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경험과 패키지 활용 매뉴얼 제작(안)을 발표하고, 전환형 시간선택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 사회는 전일제 중심의 경직적 근로관행으로 인한 주변의 눈치와 동료에게 업무 부담을 준다는 미안함 때문에 아직도 출산·육아휴직이나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활용하고 싶어도 선뜻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고용부는 이러한 문화를 바꾸기 위해 ‘전환형 시간선택제, 남성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 등 일·가정 양립의 선진국형 고용문화 확산을 금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확산하기 위해 근로자가 생애주기에 따라 임신, 출산·육아나 질병(건강), 퇴직준비 등과 연계하여 패키지로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 매뉴얼’도 개발 중이다.
또한 새로운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대국민 참여 캠페인 전개 등 기업과 근로자의 의식을 바꾸는 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부문 시간선택제 활성화 방안(’15.12.21, 관계부처 합동 발표)’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전환형 활용 목표 달성을 위한 CEO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육아휴직이나 전환형 시간선택제 활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체인력 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임무송 고용정책실장은 “(주)에어코리아 사례와 같이 제도 간 연계 및 패키지 활용이 확산되면, 근로자는 눈치를 덜 보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인력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휴직자의 직장복귀율이나 업무적응도를 높여 효율적인 인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키지 제도 활용과 일家양득이 확산되면,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줄이고 청년 일자리도 늘릴 수 있으므로, 정부는 근로자가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때에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아울러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