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자신을 ‘교수’와 ‘정치인’이라고 주장하며 무전취식한 중년 남성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식당에서 회식을 한 뒤 식사비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김모(57)씨와 유모(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박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설렁탕 집에서 일행들과 회식을 한 뒤 술에 취한 채 둘만 남게 되자 자신들을 각각 ‘대학 교수’, 지방에서 활동 중인 ‘정치인’이라고 주장하며 외상을 요구하고 식사비 7만원 가량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와 박씨는 한 국내 고유 종교 교단 내에서 활동하는 종교인들로 확인됐다.

김씨는 자신이 속해 있는 협회 내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교리 관련 책도 편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신을 정치인이라고 주장한 유씨는 총선 예비후보 등으로 등록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파악한 후 둘을 일단 귀가조치했고 추후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