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가 목요일(현지시간) 의회 청문회에서 아이폰에게 샌버나디노 총격범 중 한 명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의 잠금장치 해제 요청을한 법원 명령은 "선례를 남길 가능성이 작다"라고 말했다.
코미 국장은 정보윈원회 청문회에서 복잡하고 진화된 휴대전화 소프트웨어가 사건 해결을 광범위하게 제한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합리적인 법 집행 접근에 대한 폭넓은 정책 질문 가능성이 의회와 다른 사람에 의해 해결될 필요가 있다며 "다른 법원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FBI는 지난해 12월 2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총기 테러를 벌인 뒤 사살된 사예드 파룩이 쓰던 '아이폰 5c'의 보안기능을 해제해 달라고 애플에 요구했다.
애플은 자사의 장치(휴대전화)를 해킹하는 것은 오히려 더 광범위하게 디지털 보안을 훼손하는 것이며 문제가 될 수 있는 선례(troubling precedent)를 남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애플 CEO인 팀 쿡은 같은 날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연방법원에 사건을 요청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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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Crime,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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