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큰 기온변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변화가 크게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기온은 1.7℃로 평년(1.1℃)과 비슷하였다.
11~13일에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특히 13일에 전국 평균기온이 11.7℃로 평년(1.4℃)보다 10.3℃ 높았다.
12~13일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일 최저기온 최고 극값을 경신하였으며, 13일에는 전주, 부안, 보령, 장수에서 일 최고기온 최고 1위를 기록하였다.
14~15일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15일의 전국 평균기온이-3.1℃로 평년(1.6℃)보다 4.7℃ 낮았다.
전국 평균기온 편차: 13일 +10.3℃ ⇒ 15일 -4.7℃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되었다.
◇두 차례 많은 강수량
중부 및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으나, 경상북도동해안지방은 강수량이 평년대비 50% 이하로 적어 지역적인 편차를 보였다.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12~13일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저기압이 통과한 후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5~16일에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12~13일에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12일 일 강수량은 남해 99.5㎜, 서귀포 94.7㎜, 통영 67.2㎜, 진주 62.8㎜, 거제 62.0㎜, 완도 54.9㎜를 기록하였으며,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었다.
15~16일에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어 서울·경기와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15일 일 최심신적설은 광주 5.6㎝, 서산 2.5㎝, 목포 2.1㎝를 기록하였고, 16일에는 서울 1.2㎝, 전주 4.2㎝, 춘천 3.0㎝, 대전 2.7㎝를 기록하였다.
서해남부해상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28일에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렸으며, 특히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28일 일 최심신적설은 서울 5.0㎝, 서산 7.0㎝, 인천 5.8㎝, 청주 5.0㎝, 대전 2.2㎝, 춘천 4.2㎝, 북강릉 10.0㎝를 기록하였다.
동풍의 영향으로 6일에 동해안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으며, 24~25일에는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동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동해안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6일 일 최심신적설은 북강릉 17.2㎝, 울릉도 5.8㎝, 포항 0.1㎝를 기록하였다.
24일 일 최심신적설은 북강릉 13.5㎝, 25일에는 울릉도에서 14.3㎝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