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5년 도로정비 특별·광역시도 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4년에는 도로정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이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방자치단체와 도로공사, 전문기관 등으로 중앙합동 평가단을 구성하여 2015년 11월 3일 ~ 11월 13일(7일간) 전국에 국도와 특별(광역)시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도로표지 정비, 위험 비탈면 정비 등 10개 항목의 현장평가와 도로대장 등 관리실태, 안전관리실적, 예산집행률, 안전교육 및 불법점용물 단속실적 등 행정평가로 이뤄졌다.
울산시는 방어진순환도로 등 5개 노선에 대하여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도로포장 및 도로시설물 정비 상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도로정비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로포장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는 등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