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어느 국회의원 당선자는 승리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민심은 무섭고 진심은 통한다”고. 그러고 보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증을 받은 그의 숙연한 표정에서 나름 진심이 읽혀진다. 그러나 선거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있는 법. 액면 그대로 칭찬만 한다면 자칫 상대후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니 그저 본인의 얘기 그대로만 듣는다.
사실 어느 후보인들 진심으로 선거에 임하지 않았겠는가. 선거의 결과로만 두고 본다면 상대적으로 진심을 덜 몰라주었거나 덜 통해서 그런 것이다.
이번 선거를 리뷰하면서 젊은층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공식집계는 아니지만 20대의 투표율은 지난 19대 총선보다 4.4%p, 30대는 7.7%p나 올랐다. 투표율도 지난 19대보다 3.8%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 앞서 언급한 20, 30대 투표율을 대입하면 이들 연령대가 투표장으로 대거 몰려 나간 것이 전체 투표율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추론된다. 젊은층의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구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얘기다.
여기서 잠시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