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열린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학생, 군민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죽취아리랑 플레시몹’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 및 군민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된 ‘죽취아리랑 플레시몹’은 축제 마지막날인 8일까지 죽녹원 앞 분수광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