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30)에 대한 현장검증이 1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4층짜리 주택 원룸에서 진행됐다.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40대 동거인 최모씨(40)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조성호의 집에서 진행된 현장 검증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당 경찰관과 주민 등 100여명이 몰려 조씨의 모습을 지켜봤다.
조성호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 주변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형사들에게 양팔이 붙잡힌 채 자신이 살던 이 주택 2층 원룸으로 들어갔다. 조씨는 검거 당시 차림인 운동화에 청바지, 회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었다.
2층 원룸 안에서의 현장검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씨는 숨진 최씨를 대신한 마네킹을 대상으로 둔기로 머리부위를 내려치고 마네킹을 화장실로 옮겨 시신을 훼손하는 모습을 차분하게 재연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성호가 현장검증 내내 굳은 표정이었지만 최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상·하반신을 마대에 담는 모습을 비교적 담담하고 태연하게 재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마무리한 뒤 13일께 조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