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9개사 3억4천7백만주가 2016년 6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억1천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3천6백만주(33개사)이다.
2016년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5월(1억3천7백만주)에 비해 152.5% 증가했으며, 2015년 6월(3억8천2백만주)에 비해서는 9.1% 감소했다.
윤영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