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Milano.
밀라노 두오모는 올 때마다 역시!
이날따라 경찰의 날 행사가 있어서 온 거리가 인산인해를 이루다 두오모 앞에서 정점을 이루었다.기념행사 설치물로 깔끔한 두오모 전체 촬영이 어려웠다.
이번 방문에서는 밀라노 중앙역의 거대함에 놀랐다.
이탈리아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조상덕을 최고로 잘 누리는 나라임을 또 한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