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1개사 1억4천6백만주가 2016년 7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백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3천8백만주(28개사)이다.
2016년 7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6월(3억4천7백만주)에 비해 57.8% 감소했으며 2015년 7월(4천9백만주)에 비해서는 197.8% 증가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