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은 한반도에 사드(THAAD·종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8일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은 “어제 오후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에 한미 동맹의 결정사항을 통보했다”면서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되면 어떠한 제3국도 지향하지 않고 오직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만 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있다. 사드 레이더가 자국의 핵심 군사시설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조기에 탐지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한국이 미·일 중심의 동북아 지역 미사일 방어(MD) 체제에 편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주한미군 사드는 미국의 지역 MD 체제와는 상관이 없으며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대한민국을 향해 날아올 경우 종말단계에서 이를 요격하는데 운용될 것”이라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만 방어용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