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발된 박인비(좌上), 김세영, 양희영(좌下), 전인지 모습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에 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가 확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7월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 따르면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3위,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위, 양희영(26 PNS창호)은 6위, 전인지(21 하이트진로)는 8위를 기록했다.
각 국가별로 올림픽 출전권이 2장씩 부여되지만, 15위 내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에겐 국가당 최대 4장까지 출전권이 나온다. 따라서 세계 랭킹 15위 내에 6명이 이름을 올린 한국은 상위 4명인 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가 출전을 확정짓게 됐다.
특히 양희영은 점수 배분이 높은 메이저 대회 'US 여자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면서 전주보다 세계 랭킹이 3계단 상승한 6위에 올라 한국 3순위에 등극했다.
US 여자 오픈에서 컷 탈락한 전인지는 아쉽게 세계 랭킹이 두 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정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앞서 왼쪽 엄지 손가락 통증으로 인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던 박인비는 고심 끝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박인비는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약 한 달 간 휴식 기간을 갖고 재활과 연습에 집중했다.
한편 박인비는 11일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아SM을 통해 "올림픽 출전은 저의 오랜 꿈이자 목표입니다. 왼손 엄지 손가락 부상도 현재 상당히 호전됐다. 앞으로 올림픽까지는 약 한 달 간의 시간이 남았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려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