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디랜드 협동조합이 도서산간지역, 마을 등 목공 관련 콘텐츠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목공학교, 산림문화 체험행사’를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12일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지역 주민·아동·청소년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목공교육 및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작품 체험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디랜드 협동조합의 성유경 이사장은 “기존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장비 및 인력 등의 이동성, 휴대성,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로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웠으나 디랜드 협동조합은 이동 가능한 목공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양질의 교육·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랜드협동조합은 충북 지역 LG소셜펀드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환경보호라는 내용으로 3천만원을 무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행사에서 활용되는 이동 가능한 목공장비 등은 LG소셜펀드 지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LG소셜펀드 선정기업인 디랜드협동조합과 한드미 영농조합법인 두 기관에서 산림형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되어 상호보완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디랜드 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LG전자, LG화학, 사회연대은행, 한드미 마을이 후원한다.
LG소셜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공익성과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LG전자, LG화학, LG전자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