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부상당한 한 남성이 도로에 누워있다.
터키 현지 언론들이 검찰을 인용해 군부 쿠데타 과정에서 42명이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민영방송인 NTV는 골바시 검찰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 42명은 대부분이 터키 시민이며 그중 17명은 경찰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