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니아에서 20일(현지시간) 유명 언론인 파벨 셰레멧이 운전하고 가전 승용차가 수도 키예프에서 폭발해 셰레멧이 사망했다. 사고 후 경찰관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