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지난해 겨울철에 최고조로 발달했던 2015/16 엘니뇨가 지난 5월에 종료되었다.
최근 한 달 평균(6. 26. ~7. 23.) 엘니뇨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4℃ 낮아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다.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현황 : ’16.1월 +2.6℃, 2월 +2.4℃, 3월 +1.8℃, 4월 +1.2℃, 5월 0.4℃, 6월 0.0℃ (OISSTv2 자료기준)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 가을철에 50~65%의 확률로 라니냐가 발달하여 올 하반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도는 약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에 발생한 2010/11 라니냐와 2011/12 라니냐 강도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라니냐 발생 시기 및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 예측모델에 의하면 약화된 엘니뇨가 다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과 연구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의 결과 취합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약 3개월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인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자주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자주 통과하여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중위도 기압계, 태풍 등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 지구 기압계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