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임경화, 이하 심평원)이 7월 29일(금) ‘올바른 직업훈련문화 만들기 우수사례 결과’를 발표하고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 4월, 국가 차원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심사 및 평가 업무를 통합해 설립된 기관이다. 국내 교육훈련기관에 대한 훈련기관 인증 평가, 훈련과정 심사, 훈련성과 평가, 부정훈련 관리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의 품질 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6월 15일~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전국의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훈련문화 만들기-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부정훈련이란 인정받은 훈련 내용과 다른 내용의 훈련 실시, 대리출석 및 출석부 조작, 훈련 시간 및 장소 임의 변경, 훈련비 부정 수급 등 직업훈련에 관한 제반 규정을 어기는 다양한 경우를 의미한다.
공모 결과, 훈련기관들의 다양한 자정 노력 사례 및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활용성과 창의성,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한 결과, 최우수상은 MG인재개발원의 ‘부정훈련 방지 및 신고를 위한 QR코드 및 교재 제작’이, 우수상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의 ‘부정훈련 예방을 위한 자체점검 체계 구축’과 그린컴퓨터아트학원(부산)의 ‘스마트 훈련운영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MG인재개발원은 ‘부정훈련 신고 QR코드’를 만들어 훈련기관 내 게시판 및 교재에 게재, 부정훈련을 발견한 경우 교육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심평원에 신고 및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임경화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훈련문화 조성에 대한 훈련기관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도록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3일(수) 오후 2시부터 ‘공모전 시상식 및 간담회’를 심평원(서울) 대회의실에서 열고 ▲부정훈련 예방에 대한 애로사항 및 해결책 ▲부정훈련 차단을 위한 제안사항 ▲부정훈련 예방 우수사례 공유 등을 논의한다.